야구(6)

NC 박건우 프로필, FA 계약, 연봉, 포지션, 기록, 기타 정보, 전망 등 (2022년 3월 기준) 박건우 선수는 호타준족의 외야수로 두산의 2010년대 후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축 선수 중 한 명으로 현재는 총 100억 원이라는 거액의 금액으로 NC로 이적하여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박건우 프로필 나이 : 만 31세 (1990년 9월 8일) 키 : 184cm 몸무게 : 80kg 후반 출신고교 : 서울고 포지션 : 외야수 투타 : 우투우타 수상 : 한국시리즈 우승 3회(2015, 2016, 2019), 2019 프리미어12 준우승 국가대표 경력 : 2017 WBC, 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추천글] 페이커 솔랭 불만 표출, 10판 하면 5판 트롤 만나 세르지 로베르토 바르셀로나..

NC 출신 에릭 테임즈, 마이너리그 뛰며 다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프로야구의 NC 다이노스에서 뛰면서 리그를 폭격하고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던 에릭 테임즈가 결국 성적 부진으로 밀려 일본으로 갔지만 올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위해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였다. 에릭 테임즈 KBO 기록 2014년 타율 0.343 홈런 37 타점 121 2015년 타율 0.381 홈런 41 타점 140 *리그 MVP, 타격왕, 득점왕, 장타율왕 2016년 타율 0.321 홈런 40 타점 121 *리그 홈런왕, 장타율왕 MLB에서의 활약과 부진, 그 후 NPB에서 큰 부상 한국 프로야구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면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1,600만 달러라는 거액에 계약하면서 메..

2020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여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김광현 선수가 국내 프로야구로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복귀 구단은 이전 소속팀인 SSG로 김광현 선수가 있을 때는 SK 와이번스였지만 SSG로 이름이 바뀐 원소속팀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김광현 KBO로 복귀 SSG에서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 선수를 4년 150억이라는 거금으로 대우해주며 구단으로 다시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MLB로 떠나기 전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였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33세의 많은 나이지만 아직까지도 리그 정상급의 실력을 보여주리라 믿고 150억이라는 큰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의 기록 [2020년] 8경기 3승 0패 방어율 1.62 [2021년] 2..

지난해 2021년 프로야구 기록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타자들의 기록을 살펴보겠습니다. 타율, 안타, 출루율, 장타율, OPS, 홈런, 도루의 기록을 10위까지 정리하였습니다. 타율 순위 TOP10 타격왕(1위) - 이정후(키움, 외야수), 0.360 2위 - 전준우(롯데, 외야수/1루수), 0.348 3위 - 강백호(KT, 1루수), 0.347 4위 - 홍창기(LG, 외야수), 0.328 5위 - 박건우(두산, 외야수), 0.325 6위 - 양의지(NC, 포수), 0.325 7위 - 손아섭(롯데, 외야수), 0.319 8위 - 페르난데스(두산, 1루수), 0.315 9위 - 김선빈(KIA, 유격수), 0.307 10위 - 안치홍(롯데, 2루수), 0.306 최다 안타 TOP10 안타왕(1위) ..

2022년 프로야구(KBO)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2021년 프로야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신생팀 KT가 첫 우승을 기록한 해입니다. 구단별로 세부적인 기록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팀 최종 순위 정규시즌에서 4위를 차지한 두산이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며 준우승을 하여 최종 순위에 2위로 기록되었습니다. 팀별 상대 전적 팀간 전적에서 2021 시즌에는 엄청난 천적관계의 구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KT가 SSG를 상대로 12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나마 천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 타격 지표 AVG-타율, G-경기수, PA-타석, AB-타수, R-득점, H-안타, 2B-2루타, 3B-3루타, HR-홈런, TB..

2022년도 벌써 3월이 되면서 프로야구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프로야구는 4월 2일부터 개막합니다. 그 이전에 시범경기가 펼쳐지는데 3월 12일 토요일 첫경기를 시작으로 3월 29일 화요일에 시범경기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시범경기 일정 시범경기는 팀당 16경기가 펼쳐집니다. 정규시즌에는 월요일이 휴식일이지만 시범경기 때는 수요일에 쉽니다. 경기 시작 시간은 모두 오후 1시 진행된다고 kbo홈페이지에 나와있지만 시범경기 마지막 몇 경기에는 오후 6시에 경기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중 입장 여부 코로나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선수들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구단의 연습경기들도 많이 최소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합니다. 정규시즌에는 코로나가 지금보다 다소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