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겨울 이적 시장 정리 이피엘 4편 - 리즈, 에버튼, 노리치, 뉴캐슬, 왓포드, 번리

지난 1,2,3편에 이어 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팀들인 리즈, 에버튼, 노리치, 뉴캐슬, 왓포드의 겨울 이적시장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상위권 팀들은 지난 1,2,3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1편>

겨울 이적 시장 정리 이피엘 1편 - 맨시티, 리버풀, 첼시, 맨유

<지난 2편>

겨울 이적 시장 정리 이피엘 2편 - 웨스트햄, 아스날, 토트넘, 울버햄튼

<지난 3편>

겨울 이적 시장 정리 이피엘 3편 - 브라이튼, 레스터, 아스톤 빌라, 소튼, 크리스탈 팰리스, 브렌

 

리즈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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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입 - X

주요 방출 - X

Comment
카디프로 어린 선수 한 명 임대 보낸 것 밖에 이적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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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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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입
미콜렌코 - 2350만 유로(약 320억) - from. 디나모 키예프
네이선 패터슨 - 1400만 유로(약 190억) - from. 레인저스
델리 알리 - 자유계약 - from. 토트넘
반 더 비크 - 임대 - from. 맨유
엘 가지 - 임대 - from. 아스톤 빌라

주요 방출
리카 디뉴 - 3000만 유로(약 407억) - to. 아스톤 빌라

Comment
최근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에버튼은 리그 정상급 풀백인 리카 디뉴까지 이적시키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는 했지만 램파드가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쓸만한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면서 전체적인 전력 강화하는 데에는 성공하였다. 좌우 풀백에 각 자국리그에서 뛰어나고 유망한 자원이라 평가받는 미콜렌코와 패터슨을 영입하였고 팀에서 출전을 못하고 있는 알리와 반더빅을 자계와 임대로 영입하였다. 또한 리카 디뉴를 보내는 딜에 포함시켜 엘 가지를 임대로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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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Transfermarkt

주요 영입 - X

주요 방출 - X

Comment
임대로 돌아오고 다시 보낸 선수들만 있고 특별한 선수 이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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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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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입
브루노 기마랑이스 - 4210만 유로(약 571억) - 리옹
크리스 우드 - 3000만 유로(약 407억) - 번리
트리피어 - 1500만 유로(약 203억)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댄 번 - 1500만 유로(약 203억) - 브라이튼
맷 타겟 - 임대 - 아스톤 빌라

주요 방출
우드먼 - 임대 - 본머스
헨드릭 - 임대 - QPR
매티 롱스태프 - 임대 - 맨스필드 타운

Comment
세계 최고 부자구단이 되었지만 강등권이 허덕이고 있는 뉴캐슬은 급한 대로 많은 이적을 성사시켰다. 나름 리그에서 실력 있는 주전급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을 많이 상승시켰다. 여러 팀과 링크가 있던 기마랑이스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였다. 골키퍼 유망주 우드먼과 미드필더 유망주 롱스태프를 하부리그로 임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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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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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입
마두카 오코예 - 500만 유로(약 67억) - from. 스파르타 모스크바 *스파르타로 재임대
사미르 - 500만 유로(약 67억) - from. 우디네세
에도 카옘베 - 470만 유로(약 63억) - from. KAS 외펜
하사네 카마라 - 400만 유로(약 54억) - from. 니스
새뮤얼 칼루 - 300만 유로(약 40억) - from. 브로도

주요 방출 - X

Comment
잔잔바리로 많이 영입하였다. 알만한 유명선수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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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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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영입
베흐호르스트 - 1400만 유로(약 190억) - from. 볼프스부르크

주요 방출
크리스 우드 - 3000만 유로(약 407억) - to. 뉴캐슬

Comment
리그에서 준수한 공격수인 크리스 우드를 뉴캐슬에서 바이아웃을 질러서 이적시켰고 네덜란드 국가대표 장신 공격수 베흐호르스트를 영입하여 그 자리를 메꾸었다.

 

 

<모든 클럽 넷 스펜딩>

21-22 겨울 이적 시장 이피엘(epl) 총 정리 - 넷스펜딩